건강

배꼽과 건강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4-30 23:00
Views
117

배꼽과 건강

# 배꼽에서 냄새가 난다?

우리 몸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배꼽’은 출생 후 탯줄이 떨어져 나간 흔적으로 어릴 때는 모체의 산소와 영양분을 태아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성인이 돼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배꼽에 때 같은 검은 이물질이 생기거나 심하면 꼬린내를 풍기기도 합니다. 

99FF06365B0BCD5F19F2F6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배꼽에는 굉장히 많은 세균과 이물질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꼽에 때가 생기는 이유는 배꼽 부위는 다른 조직과 다르게 얇고 주름이 져있으면서 모낭, 땀샘, 피지선이 많아 땀 및 피지 등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으로, 또한 대부분의 배꼽은 움푹 들어가있어 때가 끼기도 쉽고 나중에는 이런 이물질들이 뭉쳐 딱딱한 돌처럼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균이 많으면서 냄새를 풍기는 곳은 주로 축축한 부위인데, 배꼽은 땀샘이 많아 축축해지기 쉽기 때문에 꼬린내와 같은 악취가 날 수도 있습니다. 

997841365B0BCD5E0E3D5B

 

‘배꼽 때를 제거하면 큰일 난다?’ 배꼽 때와 악취가 생기는 원인을 보면 당장이라도 제거하고 싶지만 ‘배꼽 때를 제거하면 안 된다’, ‘배꼽을 후비면 염증이 생긴다’ 등 배꼽에 많고 다양한 속설이 무섭게 만듭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속설에 대해 “배꼽을 후비고 난 뒤에 생기는 통증 때문일 것이다”라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배꼽을 후비면 배꼽 주변에서 약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다른 부위보다 배꼽 주변의 표면이 상대적으로 얇아서 배꼽을 후비거나 주변을 자극하면 다른 부위보다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999A37365B0BCD5D0B1085

또한 배꼽 때를 제거하면 복막염 등의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배꼽 때를 제거한다고 해서 복막염이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배꼽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나 배꼽 때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배꼽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 배꼽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배꼽은 따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배꼽 때와 악취가 신경 쓰인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꼽의 때는 샤워 중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배꼽에는 땀샘이 많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다면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합니다. 

 

999BFD385B0BCE002CD37E

▶ 배꼽 깊숙이 쌓인 때는 샤워를 통해 불린 상태에서 물에 적신 면봉이나 솜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줍니다.

▶ 배꼽에 바세린을 발라주고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도 배꼽 때가 제거됩니다. 

 

995DAD385B0BCDFF029286

성인과 달리 탯줄이 완벽하게 떨어지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는 배꼽 관리가 중요합니다. 출생 후 10~14일이 지난 신생아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 후에는 배꼽이 축축하지 않게 물기가 없도록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993892335B0BCE571624C3

▶ 배꼽에 냄새나 진물이 생긴다면 소독약과 면봉을 이용해 주변을 닦아줘야 합니다. 

▶ 공기 중에 노출될 수 있도록 기저귀를 채울 때는 배꼽 아래로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99DB0D335B0BCE560753A8

▶ 관리 중 신상아 배꼽에 피가 나온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Total 17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79
부부가 함께 운동해야 할 이유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23
church admin 2026.08.13 0 23
178
과일주스 하루 한 잔에 ‘우울감’ 줄었다? [건강팩트체크]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22
church admin 2026.08.13 0 22
177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
church admin | 2026.06.18 | Votes 0 | Views 34
church admin 2026.06.18 0 34
176
“ ‘이 과일’ 넣었다간 영양소 84% 파괴”
church admin | 2026.05.31 | Votes 0 | Views 29
church admin 2026.05.31 0 29
175
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church admin | 2026.05.23 | Votes 0 | Views 35
church admin 2026.05.23 0 35
174
약을 복용하십니까, 독을 복용하십니까
church admin | 2026.05.23 | Votes 0 | Views 30
church admin 2026.05.23 0 30
173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
church admin | 2026.03.21 | Votes 0 | Views 57
church admin 2026.03.21 0 57
172
무릎 골관절염 효과적인 운동은?
church admin | 2025.11.07 | Votes 0 | Views 122
church admin 2025.11.07 0 122
171
라면 주3회 이상 먹으면 사망위험 1.5배…섭취 줄이는 5가지 방법
church admin | 2025.10.08 | Votes 0 | Views 398
church admin 2025.10.08 0 398
170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천연 감기약
church admin | 2025.09.18 | Votes 0 | Views 116
church admin 2025.09.18 0 116
169
술·담배만큼 무서운 ‘이것’…사람 폭삭 늙게 만든다
church admin | 2025.08.05 | Votes 0 | Views 465
church admin 2025.08.05 0 465
168
설탕이 그렇게 나쁘다면, 과일 속 당분은 괜찮은 걸까?
church admin | 2025.08.05 | Votes 0 | Views 204
church admin 2025.08.05 0 204
167
잘 늙어가 있다는 5가지 신호
church admin | 2025.06.03 | Votes 0 | Views 191
church admin 2025.06.03 0 191
166
커피 마시면 뇌에 무슨 일이?…수면 중 뇌 변화 알아내
church admin | 2025.05.30 | Votes 0 | Views 963
church admin 2025.05.30 0 963
165
미역이 "암" 예방에 좋다고 해서 잘못 먹으면 반대로 작용한다
church admin | 2025.05.23 | Votes 0 | Views 1018
church admin 2025.05.23 0 1018
164
“맨날 먹었는데 암유발 3배 높다?” 커피 주의하세요
admin777 | 2025.04.25 | Votes 0 | Views 795
admin777 2025.04.25 0 795
163
'만성 피로' 달고 사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증상 5가지
church admin | 2024.11.11 | Votes 0 | Views 261
church admin 2024.11.11 0 261
162
환절기마다 간질 거리는 목 하루 4번 '이것' 마시면 환절기 기침 '뚝'
church admin | 2024.11.11 | Votes 0 | Views 331
church admin 2024.11.11 0 331
161
물은 언제 마시는 것이 좋은가요?
church admin | 2024.07.01 | Votes 0 | Views 211
church admin 2024.07.01 0 211
160
당신의 뿌리는 튼튼하십니까?
church admin | 2024.07.01 | Votes 0 | Views 229
church admin 2024.07.01 0 229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