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교회는
1977년부터 가정 예배로 시작하여 1981년 Seaside에 위치한 Monterey Peninsula 초등학교 건물을 임대하여 집회 장소로 사용
1981년정남석 목사가 초대 부임 사역자로 부임.
1982년 3월 20일 23명의 침례교인으로 합회로부터 예배소로 인준
1983년 10월 정원채 목사가 몬트레이 교회 담임 사역자로 부임.
1985년 3월 1일 으로 예배 장소를 P.A.S 초등학교 에서 시사이드 미국인 재림교회당으로 이사.
1985년 12월21일 몬트레이 교회가 합회 인준을 받고 정식 교회로 조직하는 모습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됨.
1987년 1월 이기언 목사 몬트레이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씨사이드 미국인 교회에서 마리나에 위치한 감리교회로 예배 장소를 옮김.
1993년 6월 김응태 목사가 부임.
4년후 1997년 1월 성전마련을 위한 1차 성전대지 구입을 위한 계획 아래 1997년 2월12일 Marina에 있는 성전 부지를 가격 $195,000(십구만 오천불) 전액 현금으로 매입.
1999년 3월 1일 오순근 목사 담임 사역자로 부임..
2003년 2월 성전건축 자금마련을 위한 2차 헌금을 시작함.
2006년 6월1일부터 신동훈 목사가 몬트레이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예배장소를 마리나 감리교회당에서 249 10th St. Marina 교회당으로 옮김.
2012년 1월 7일 김응태 목사를 건축위원장으로 추대하여 확대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물 구입에 매진 하던 중 2012년 10월 4일 California St Salinas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를 구입하기로 하고 교우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본 교회당과 사택을 포함 100만불에 매입하기에 결정.
2012년 10월1일 신병철 목사가 몬트레이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전 예배당에서 현재 구입한 예배 장소로 옮기고 2013년 6월1일 36년의 긴 장고 끝에 교우들이 숙원하던 입당 예배를 드림.
2017년 11월 18일 헌당예배.
중가주 합회장 Elder Ramiro를 비롯하여 인근각처의 교우들을 모시고 5년만에 교회를 헌납하는 헌당식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