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21 21:21
Views
255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어느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ㅡ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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