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4-29 13:24
Views
151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벽에 걸린 거울은
내 얼굴을 비추어 보이게 하지만,
내 마음의 거울은 평소의 나의 모든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비추어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거울에 내가 지낸 오늘 하루를 자세히 비추어 봅시다. 때묻은 얼굴이 보입니다. 또 찢어진 옷자락이 보입니다. 일그러진 얼굴,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보입니다.
거울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있어야 하고 자주 보아야 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다시 곱고 단정하게 매만져 봅시다.
우리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나서야 밖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날마다 고요한 저녁 시간에는,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 보고 거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다시 깨끗하게 닦아 놓아야 하겠습니다.
요즘 숙녀들은 어디를 가서 앉든지 우선 거울을 꺼내 봅니다. 식당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부지런히 거울을 꺼내 봅니다. 그리고 얼굴을 정성스럽게 매만지는데 그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자주 보고, 자주 닦으니, 그 얼굴들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도시 여성의 아름다움은, 아니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은 아마 거울을 보는데서 이루어진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이 좋은 습관으로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만이 아니고, 어디를 가나 앉으나 서나 고요히 내 마음의 거울에 나의 행동, 나의 깊은 생각, 나의 인생을 비쳐보고 부지런히 닦아내야 하겠읍니다.
아무리 훌륭한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닦지 않으면 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듯이 아무리 좋은 인품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주 그 마음의 거울에 자기를 비추어 보고 씻어내고 닦아내지 않으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마음의 파괴는 거울의 깨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무서운 것은 양심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잃어버린 다음에는 인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이 깨어진 다음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자기를 찾아낼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차분히 살펴보지 못하고 서두르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 속의 거울을 보지 못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거울인 양심이 깨어진 것입니다.
거울이 없이 무엇을 보고 아름다움을 꾸밀 수 있겠읍니까? 그러므로 마음의 거울, 양심의 거울을 소중히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책" 중에서
Total 10,911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50 |
❤️ 짧은 말 한마디 ❤️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17
|
church admin | 2026.08.13 | 0 | 17 |
| 149 |
경계의 구분
church admin
|
2025.11.27
|
Votes 0
|
Views 117
|
church admin | 2025.11.27 | 0 | 117 |
| 148 |
논리학과 토론술의 차이
church admin
|
2025.08.05
|
Votes 0
|
Views 135
|
church admin | 2025.08.05 | 0 | 135 |
| 147 |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296
|
church admin | 2025.06.06 | 0 | 296 |
| 146 |
하루 만을 사는 지혜
church admin
|
2025.04.02
|
Votes 0
|
Views 194
|
church admin | 2025.04.02 | 0 | 194 |
| 145 |
자기객관화(주제파악)
church admin
|
2025.03.27
|
Votes 0
|
Views 194
|
church admin | 2025.03.27 | 0 | 194 |
| 144 |
내 삶이 꽃인 것을 ~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594
|
church admin | 2024.06.18 | 0 | 594 |
| 143 |
우상이 무엇이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9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91 |
| 142 |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0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03 |
| 141 |
골프장에서 전해지는 재림기별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1 |
| 140 |
외로운 진리 교회여, 슬픈 어머니 교회여 (어느 노년 철학자의 고백적 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1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11 |
| 139 |
가을을 숨 쉬며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7 |
| 138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1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19 |
| 137 |
마음이 예뻐지는 화장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6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61 |
| 13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6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6 |
| 135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7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72 |
| 134 |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8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8 |
| 133 |
가나다라 웃음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4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43 |
| 132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9 |
| 131 |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3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