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인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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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admin
Date
2025-05-1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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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인성론

 

1. 완전한 그리스도의 인성

 

①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그리스도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8:3 개역)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롬8:3 흠정역)

 

많은 사람들은 위의 성경구절을  “ 인류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 안에 있는 죄를 심판하사 ( 혹은 정죄하사) 로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죄가 존재하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예수님의 몸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심판받게 하였다는 말씀이다.

로마서 8:3절 원문을 보면,

“το 또 γαρ 가르 αδυνατον 아뒤나똔 του 뚜 νομου 노무 εν 엔 ὡι 호이 ησθενει 에스테네이 δια 디아 της 떼스 σαρκος 사르꼬스, ὁ 호 θεος 테오스 τον 똔 ἑαυτου 헤아우뚜 υἱον 휘온 πεμψας 뻼쁘사스 εν 엔 ὁμοιωματι 호모이오마띠 σαρκος 사르꼬스 ἁμαρτιας 하마르띠아스 και 까이 περι 뻬리 ἁμαρτιας 하마르띠아스 κατεκρινεν 까떼끄리넨 την 뗀 ἁμαρτιαν 하마르띠안 εν 엔 τηι 떼이 σαρκι 사르끼”

 

여기서 마지막 구절이 중요하다.

“και 까이 περι 뻬리 ἁμαρτιας 하마르띠아스 κατεκρινεν 까떼끄리넨 την 뗀 ἁμαρτιαν 하마르띠안 εν 엔 τηι 떼이 σαρκι 사르끼”는, 죄를 위하여 ‘그 육체에 그 죄를 정죄하사( 심판하사) ’, 즉 ‘그 육체에다 그 죄를 심판하사’ 이런 뜻이 된다.

 

“모세는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백성들이 그의 얼굴의 영광을 보고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중보자가 자기의 얼굴을 가린 것처럼 신성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도 그분이 세상에 오실 때에 그분의 신성을 인성으로 가리셨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광명을 입으시고 오셨다면 그는 죄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하실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임재의 영광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접근하셔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시고 “죄있는 육신의 모양”(롬 8:3)을 입으셨다.“ 부조와 선지자 330

 

“죄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이 사람을 의롭게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쫒지 않고 그 영을 쫒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5:1, 3, 31, 8:3, 4).” 부조와 선지자 373

②육체, 혈육, 혈통, 육신, 사람, 종의 형체(모양)를 쓰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4:2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1:7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1: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3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2:7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딤전3:1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 히2:14.

 

2. 실제적이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인성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취하신 것처럼 믿게 하신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인성을 쓰셨다. 주님께서는 실제로 인성을 소유하셨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히 2:14)셨다.” 가려1, 247

 

“그분은 범사에 당신의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육신이 되셨다. 그분은 배고픔과 목마름과 피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셨다. 그분은 음식으로 원기를 얻으시고 수면으로 피로를 푸셨다. 그분은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이 되셨으며 세상에 계셨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다. 오늘날의 남녀들처럼 유혹과 시련을 당하셨으나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 부드럽고 친절하시고 동정이 많으시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사려 깊으신 그분은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셨다.“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행적,469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은 진정한 인간의 것이었음을 마음에 명심하라. 결론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인성에 대한 잘못된 견해 때문에 많은 잘못을 범한다. 만약 우리가 그분의 인성에, 사람이 사단과의 투쟁에서 가질 수 없는 그러한 능력을 부여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성의 완전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분은 믿음으로 그분을 받아 모든 자에게 그분의 입혀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주신다. 그분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은 인간에게 요구되는 동일한 순종이다.” 원고 99.1903.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분은 하나님이 아니었으며 죄인들의 그분에 대한 반박을 견딘 분도 하나님이 아니었다. 우리 인성에로 자신을 낮추시고 인간이 되신 분, 자신을 낮추시사 인성을 취하신 분은 하늘의 임금이셨다.” 상동

 

“그분의 완전한 인성은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 복종한다면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소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소망,664

 

3.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신 이유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취하심으로 인간의 시련과 슬픔 및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시험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셨다. 죄에 대하여 낯설은 천사들은 특이한 시련 가운데 있는 인간을 동정할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쓰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으며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심으로 시험을 받게 될 모든 영혼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취하심으로 모든 인간의 일부를 취하셨다.” 가려1, 252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처하여 있는 그 위치에 이르시기 위하여 인성을 쓰셨다.” 가려1, 20

 

“이 세상의 구세주께서는 인류에게 접근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신성 위에 인성을 옷 입으셨다. 타락한 인간에게 요구되는 구원을 이 세상에 끌어들이기 위하여 신성과 인성이 함께 필요하였다. 신성이 인성을 필요로 한 것은 인성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제의 통로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가려1, 376

 

“구속 사업은 당신의 본체를 버리시고 다른 형체를 취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본체에 인성을 쓰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가려1, 251

 

“그분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가졌다. 그분은 우리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었다. 그분은 세상에 들어오시는 첫날부터 가난에 처하였다. 그는 그의 집안,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 실망과 시련을 당하였다....유한하고 타락한 인간이 이렇게 하나님과 연결되어, 그리스도께서 그에 의하여 그의 인성 안에서 승리하신 그 동일한 근원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모든 유혹에 대항하여 굳게 설 수 있도록 풍부한 준비가 이루어졌다. 그분은 인간이 겪는 불편을 겪었다. 그는 우리가 호흡하는 동일한 세상의 공기를 호흡하였다. 그는 우리가 기거하는 동일한 세상에서 서고 여행하였는데 그 세상은, 우리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고귀함과 의에 대하여 오늘날보다 더 우호적인 그런 세상이 아니었다.” 상동

4.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결합됨

“우리는 우리 주님의 참된 인성에 대하여 가능한 한 깊이 이해하기를 원한다. 신성과 인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결합되었으며 그 둘은 완전하였다.” 서신 69, 1897.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었다. 신성의 품위가 인성의 수준으로 퇴화된 것이 아니다. 신성은 본래의 위치를 견지하였으며 인성이 신성과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의 격렬한 시험을 이겨낼 수 있었다.” 가려1, 40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신성을 옷입으셨고, 신성과 인성은 함께 결합되었다. 그분은 사단이 지켜질 수 없다고 단언했던 그 율법이 지켜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이 거짓말 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성을 취하시고 이 세상에 서셨다. 그분은 신성과 인성의 결합으로 사람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친히 인성을 취하셨다. 신성으로부터 인성을 분리해보라.” 믿음과 행함, 71

5. 완전한 대속 제물의 조건:

①인간의 죄 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불충실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신성을 나누어 받음으로써 우리는 순결하고 거룩하고 더러움 없이 설 수 있다. 그 두 속성이 융합함으로 신이 인간이 되거나 인간이 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죄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불충실을 소유하지 않으셨는데 이는 만약 그렇다면 그는 완전한 제물이 되실 수가 없으셨기 때문이다.” 원고 94, 1893.

②죄 없는 존재로 오셔야 한다.

“구원받은 자들이 내부에 형성된 그리스도를 가짐으로 품성에 있어서 순결하고 거룩하고 더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이 죄악 세상에 드러내시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죄 없는 존재를 보내셨을 때 하나님은 그분이 하실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일을 행하셨다. 그분은 그분의 이상을 그분의 아들 안에 보내셨으며 사람들에게 이 이상과 조화되는 품성을 형성하라고 명하신다.” 서신 58, 1906.

③최초 창조된 아담은 죄 없는 도덕성을 지닌 그리스도의 사본이다.

“하늘 총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창 1:26, 27)셨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도덕적 기능들과 신체적 힘을 창조하셨다. 모든 것이 그분 자신의 죄 없는 사본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거룩한 속성을 부여하시고 특별히 그를 위하여 마련된 동산에 두셨다. 전능자의 손에 의해 창조된 이 존재는 죄만이 파괴할 수 있었다.“ 청년 지도자, 1899년 7월 20일.

6. 사람의 타락한 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타락한 본성을 취하셨으며, 사람이 굴복한 모든 시험에 굴복하도록 되셨다. 심지어 그분의 어린 시절에도 그분은 시험을 당하셨다. 전 생애를 통해 그분은 죄를 짓도록 하는 모든 유혹에 굴하지 않고 남아 계셨다”(원고80, 1903)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인류는 소망 없는 비참함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구속의 경륜은 이것보다 앞서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의 아들은 그분의 왕관을 버리고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서, 인성으로 옷 입으시고 사람의 본성을 스스로 취하시고, 사람들 중에 하나의 인간이 되기로 동의하셨다.” 설교와 강연, 31

“주님께서는 한 인간으로서 인간 사회에 사시기 위하여 인간의 형체를 쓰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본성에 따르는 모든 부담들이 입증되어야 하고 시련을 당해야 할 것으로 여기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인성 가운데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가 되셨다.” 가려1, 226

“주께서 하늘의 왕이셨으나 자기를 낮추어 우리들의 성정을 취하심은 인류가 거하는 곳에서 인류를 만나려 하심이었다.” 복음교역자, 44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서 아기가 된 것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그것은 더욱 놀라운 사실로 드러난다. 베들레헴의 구유 속의 무력한 아기가 어떻게 여전히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일 수 있는가? 비록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으나 세상을 만드신 분이 우리를 위하여 무력한 아기가 되었음을 믿을 수 있다. 어느 천사보다도 높으시고 하늘 보좌의 하나님처럼 위대하셨지만 그는 우리와 동일한 자가 되셨다. 그분의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었으며 우리가 우리 타락한 인류의 희망을 발견하는 것은 바로 이 사실에서이다.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는 인성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며 그분 안에서 거룩한 영광의 광채, 즉 성부 하나님의 바로 그 형상을 본다.” 영문 시조, 1895년 11월 21일.

7. 타락한 인성의 수준으로 내려오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한 희생을 하셨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그분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분은 그분의 거룩한 영혼에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결과를 취하셨다. 왕관을 벗어 놓고 내려오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시고 한 걸음 한 걸음 타락한 인성의 수준까지 내려오셨다.” 청년 지도자, 1899년 12월 21일.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성을 당신 스스로 취하셨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추호도 인간의 죄에 참여하시지 않으셨다.” 가려1,256

“그분의 품성에 죄의 얼룩을 가지고 계시지 않았으나 그분은 우리의 타락한 인성을 그분의 신성과 연결시키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다. 이렇게 인성을 취하심으로 그분은 인성을 영화롭게 하셨다. 우리의 타락한 속성을 취하심으로 그분은, 그것을 위하여 그분이 이루어 놓으신 넉넉한 준비를 받아들일 때, 그리고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될 때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 주셨다.” 서신 81, 1896.

8. 타락 전 유혹에 굴복한 아담의 속성을 가지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유혹에 굴복될 가능성이 있었는가?...나는 이 중요한 질문에 답변하려 한다.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시험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한 인간으로서 그분은 시험을, 그것도 강하게 받을 수 있으며 그 시험들에 굴복될 수 있다. 그분의 인성은 아담과 하와가 통과했던 동일한 시험과 시련을 통과해야만 한다. 그분의 인성은 천사의 능력조차 소유하지 못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것과 동일한 인성이었다. 그분은 아담이 넘어진 곳을 건너고 있었다. 그분은 그때, 만약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시험과 시련을 견딘다면, 바로 우리 자신의 인성 안에서의 아담의 수치스러운 실패와 타락을 구속하실 위치에 계셨다.” 원고 94, 1893.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을 사단의 속박으로부터 구해 내기로 언약하셨을 때에 하신 준비를 통하여 인성이 그분의 신성과 결합하도록 모든 방편이 제공되었다. 이러한 속성 가운데서 우리 주님은 시험을 받으셨다. 그분은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사단이 속이는 제안에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우리는 그분이 일점일획도 굴복하지 않았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어린양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상동

9. 사단의 시험에 굴복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시험은 가공할 실체였다. 자유로운 행위자로서 그분은 하나님과는 엇갈린 의도를 가진 사단의 시험과 공작에 굴복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시험대에 올라 있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만약 그가 굴복될 가능성이 없었다면, 그분은 인류가 시험 당한 것처럼 모든 면에서 시험을 당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시련은 하나님께로부터 그가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의 격렬한 시험을 포함하였다. 가공할 시련을 당하는 동안 그의 곧바름을 흐트러뜨리지 말아야 하였으므로 그의 영혼은 엄청난 흑암의 압력에 의해 고문을 당하였다. 굴복의 가능성이 없다면 시험은 시험이 아니다. 시험은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강력한 영향을 받으며 그가 그것을 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신의 능력을 굳게 붙들므로 믿음으로 저항할 때 대항된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통과한 시련이었다.” 청년 지도자, 1899년 7월 20일.

“하나님의 아들은 자신을 죄인의 자리에 두시고 아담이 넘어진 곳을 건너셨으며 인류에게 임한, 혹은 임할 그 어떤 시험보다 백배나 강한 광야의 시험을 견디셨다. 예수는 모든 유혹 받는 영혼이 저항할 수 있는 동일한 방법, 즉 자신을 영감의 기록에 위탁하고 “기록되었으되”라고 말씀하시므로 사단의 유혹을 저항하셨다.” 원고 99.1903.

10. 인간의 연약성들과 경향들과 시험거리를 지니신 그리스도

“그는 인성을, 그것의 연약성들과 그것의 경향들과 그것의 시험 거리들을 지닌 채 취하시고….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히4:15)으셨다. 그는 인간이 사용할 수 없는 힘은 그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으셨다. 인간으로서 그는 시험을 당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승리하셨다. 그는 완전한 순종의 본을 우리에게 끼치셨다. 그는 우리가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셨으며 그가 승리한 것처럼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신다. 그의 생애는 그리스도께서 받으셨던 그 동일한 신성의 능력의 도움에 의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 가능함을 입증하셨다.“ 원고 141, 190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시험거리를 갖지 않으셨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성경 말씀은 그분이 모든 면에서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말한다.” 청년 지도자, 1873년 4월.

“그분은 우리가 가진 인성을 취하시고 연약한 아이로 오셨다. “자녀들은 함께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히2:14)셨다.“ 설교와 강연, 111

11. 연약하고 유약한 죄된 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하늘의 대주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생명의 대가를 지불하신 것을 생각할 때 어찌 겸손해질 수 없겠는가? 그분은 이것을 행하시기 위해, 스스로 연약하고 죄된 인성을 취하시고 흑암의 세력과 투쟁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설교와 강연, 299

“그는 인성을, 그것의 연약성들과 그것의 경향들과 그것의 시험 거리들을 지닌 채 취하시고….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히4:15)으셨다.“ 가려3, 131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온갖 연약성을 지닌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시험에 굴복할 가능성을 가진 인성을 취하셨다.” 소망, 117

“그리스도의 인성은 인간이 당하는 불행의 깊은 비애를 맛보셨으며 그분의 신성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서 인성의 연약성과 필요성을 스스로 확인하였다.” 가려1, 272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도우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을 그 때에 존재했던 인류의 죄들과 유약성을 지닌 몸을 가지고 계셨다. 인류를 대신하여 타락한 인류의 약점들을 취하신 채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점에 있어서 사단의 시험을 받으셔야만 하였다.” 가려1, 268

12. 퇴보한 인류의 연약함을 취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같은 인성으로 아담의 실패를 만회하실 것이었다. 그러나 유혹자의 공격을 받았을 때에 아담은 아무런 죄의 영향을 입지 않았다. 아담은 완전한 장년으로 몸과 마음에 충만한 활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는 에덴의 영광에 둘러싸여 있었고 날마다 하늘의 천사들과 교통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사단과 상대하기 위하여 광야에 가셨을 때에는 그렇지 못했다. 4천 년간 인류는 체력과 정신력과 도덕적 가치에 있어서 퇴보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퇴보한 인류의 연약함을 취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써만 그분은 인류를 쇠퇴의 깊은 구렁에서 구출할 수 있으셨다.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시험에 정복당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의 처지에 서지 못하셨을 것이며, 아담이 얻지 못한 승리를 얻을 수 없으셨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점으로든지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보다 더 혹심한 투쟁을 당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온갖 연약성을 지닌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시험에 굴복할 가능성을 가진 인성을 취하셨다. 우리는 그분께서 당하지 않은 것들을 하나도 짊어질 것이 없다.” 소망,117

13. 완전한 인성을 쓰셨으나 죄인이 아닌 그리스도

“지상 생애에서 그리스도는 완전한 품성을 계발하셨으며 그의 아버지의 계명에 완전히 순종하셨다. 인간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시고, 율법에 매인 바 되시고, 사람들에게 그분이 그들의 질병, 그들의 슬픔, 그들의 죄를 지신다는 것을 드러내셨으나 그분은 죄인이 되시지 않았다. 바리새인들 앞에서 그분은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고 말씀하실 수 있으셨다. 죄의 한 점도 그분에게서 발견되지 않는다. 그분은 세상 앞에 점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서셨다.“ 청년 지도자, 1898년 12월 29일.

“세상의 대속자 그리스도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감화가 흠 없는 도덕성과 순결의 생애를 보존하기에 가장 적합하게 고안된 그런 분위기에 놓여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오염되지 않았다. 그는 시험에서 면제되지 않았다. 사단은 그의 수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속이고 정복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있어서 열렬하고 끈질겼다. 그리스도는 죄의 흠 없이 지상을 걸어간 유일한 분이시다. 그분은 순결하고 점이 없고 부정함이 없었다. 지상에 죄로 더럽혀지지 않은 한 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죄의 창시자를 크게 불안하게 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교활하고 기만적인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정복하기 위하여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이 유혹자를 대항하고 정복하기 위하여 그분의 하늘 아버지께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의지하셨다. 그분의 하늘 아버지의 영이 그분의 생애를 고무시키고 통제하였다. 그분은 죄가 없으셨다. 미덕과 순결이 그분의 생애의 특성을 이루었다.” 청년 지도자, 1873년 2월.

“그분께서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으나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 소망, 312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는 죄된 육체의 모양으로 오셨다.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그는 슬픔, 피곤, 허기, 갈증을 당하게 되었다. 그는 유혹을 당하였으나 죄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어떠한 죄의 흔적도 없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상 생애에서) 지”(요 15:10)켰다. 그가 무한한 능력을 가졌던 것은 오로지 그가 완전히 아버지의 뜻을 순종했기 때문이었다. 둘째 아담은 모든 인류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시험과 유혹을 견디었다.“ 원고 99.1903.

14, 인성을 취하셨으나 인간의 죗성은 취하지 않으심

“그는 인성을 취하셨으나 인간의 죗된 것은 취하지 않음으로서 인간의 선두에 서도록 되어 있었다. 하늘에서 음성이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죗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하였다” 사인즈 1901. 5. 29

“타락한 상태에 있는 인성을 당신 스스로 취하셨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추호도 인간의 죄에 참여하시지 않으셨다.” 가려1,256

15, 어떤 것이 완전한 인성에 대한 진리를 파괴하는가?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은 인간으로서의 승리와 순종이다. 우리 주의 인성에 대한 그릇된 견해 때문에 우리들의 결론에는 잘못이 많다. 인간이 사단과 싸울 때 입을 수 없는 능력을 그분의 인성에다 적용시킬 때 우리는 그분의 그분이 완전한 인간이었다는 진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원고1,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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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

1.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완전한 인성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셨다.
2. 그리스도는 신성의 본체 위에 인간의 본성을 쓰셨으며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결합되었다.
3. 그리스도는 죄 되고 타락한 인간의 연약함을 가지셨으나 인간의 죗성을 가지지 않았고 죄를 지은 죄인이 아니셨다.
4. 그리스도는 퇴보한 인간의 수준에서 100배나 더 강한 시험을 받으셨으나 승리하셨다.
5. 그리스도께서 죄 없는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과 똑같은 입장에서 유혹과 시험을 받으셨으나, 인간처럼 죄 되고 부패하고 타락하지 않으셨기에 인류를 위한 완전한 속죄 제물이 되실 수 있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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