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21 21:13
Views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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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 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 할 수 없는 사랑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이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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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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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한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아픔은,
희망없는 아픔이요,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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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 줍니다.

마음에 둔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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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셔온글
편집 : 신나라 권오덕26775237575ED38714D2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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