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려면 시험을 봐야 한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21 17:36
Views
147
결혼하려면 시험을 봐야 한다
열정적이고 자유분방한 삼바의 나라로 잘 알려진
브라질 사람들은 결혼을 어떻게 할까요?
브라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결혼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무려 결혼 전에 결혼에 관한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야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고 합니다.
결혼하려는 남녀는 전문기관에서 약 열흘간 합숙하며
결혼에 관련된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 이수 후 바로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교육 과정을 모두 마쳐야 결혼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최종 시험에 합격해야 결혼 자격 증명서가 나와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준비했지만, 점수가 부족하여
떨어지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물론 떨어졌다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도 결혼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유산 상속 및 법리를 다투는 상황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험 문화는 과거 부족 사회였던 시기에
통나무를 짊어지고 운반하거나 채찍을 견디는 등
부족마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결혼할 수 있었는데 이런 풍습이 현대에 와서는
시험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 결혼 시험 때문만은 꼭 아니겠지만
브라질은 세계에서 이혼율이 낮은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우리는 이혼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결혼이 부여하는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배우자로서의 신의를 지키고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겨 봤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가 아니라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이다.
– 레프 톨스토이 –
Total 10,911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50 |
❤️ 짧은 말 한마디 ❤️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17
|
church admin | 2026.08.13 | 0 | 17 |
| 149 |
경계의 구분
church admin
|
2025.11.27
|
Votes 0
|
Views 117
|
church admin | 2025.11.27 | 0 | 117 |
| 148 |
논리학과 토론술의 차이
church admin
|
2025.08.05
|
Votes 0
|
Views 136
|
church admin | 2025.08.05 | 0 | 136 |
| 147 |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296
|
church admin | 2025.06.06 | 0 | 296 |
| 146 |
하루 만을 사는 지혜
church admin
|
2025.04.02
|
Votes 0
|
Views 195
|
church admin | 2025.04.02 | 0 | 195 |
| 145 |
자기객관화(주제파악)
church admin
|
2025.03.27
|
Votes 0
|
Views 194
|
church admin | 2025.03.27 | 0 | 194 |
| 144 |
내 삶이 꽃인 것을 ~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594
|
church admin | 2024.06.18 | 0 | 594 |
| 143 |
우상이 무엇이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9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91 |
| 142 |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0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03 |
| 141 |
골프장에서 전해지는 재림기별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1 |
| 140 |
외로운 진리 교회여, 슬픈 어머니 교회여 (어느 노년 철학자의 고백적 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1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11 |
| 139 |
가을을 숨 쉬며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8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8 |
| 138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0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0 |
| 137 |
마음이 예뻐지는 화장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6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61 |
| 13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7 |
| 135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7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73 |
| 134 |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9 |
| 133 |
가나다라 웃음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4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43 |
| 132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9 |
| 131 |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3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