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20 02:56
Views
134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행복은 호화로운 저택에도 들어가지만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간다.
행복에는 커트라인(조건)이 없다.
어떠한 수준에 도달하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
행복은 아무나 그것도 아무 때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느끼는 횟수에도
제한이 가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불행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명백한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놓고 있다.
내 집을 장만해야만,
멋진 자가용을 사야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얻어야만,
자식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등의 명백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스스로가 인정해 버린다.
그러니 어떻게 행복이 찾아들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어떠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면 철회시켜야 한다.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는 것은
행복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는 것이 된다.
행복의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순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행복은
느껴 보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고 만다.
- 송천호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
Total 10,911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50 |
❤️ 짧은 말 한마디 ❤️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17
|
church admin | 2026.08.13 | 0 | 17 |
| 149 |
경계의 구분
church admin
|
2025.11.27
|
Votes 0
|
Views 117
|
church admin | 2025.11.27 | 0 | 117 |
| 148 |
논리학과 토론술의 차이
church admin
|
2025.08.05
|
Votes 0
|
Views 136
|
church admin | 2025.08.05 | 0 | 136 |
| 147 |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296
|
church admin | 2025.06.06 | 0 | 296 |
| 146 |
하루 만을 사는 지혜
church admin
|
2025.04.02
|
Votes 0
|
Views 194
|
church admin | 2025.04.02 | 0 | 194 |
| 145 |
자기객관화(주제파악)
church admin
|
2025.03.27
|
Votes 0
|
Views 194
|
church admin | 2025.03.27 | 0 | 194 |
| 144 |
내 삶이 꽃인 것을 ~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594
|
church admin | 2024.06.18 | 0 | 594 |
| 143 |
우상이 무엇이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9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91 |
| 142 |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0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03 |
| 141 |
골프장에서 전해지는 재림기별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1 |
| 140 |
외로운 진리 교회여, 슬픈 어머니 교회여 (어느 노년 철학자의 고백적 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1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11 |
| 139 |
가을을 숨 쉬며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7 |
| 138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0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0 |
| 137 |
마음이 예뻐지는 화장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61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61 |
| 136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5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57 |
| 135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7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73 |
| 134 |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8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8 |
| 133 |
가나다라 웃음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43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43 |
| 132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2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29 |
| 131 |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23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