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4-30 16:57
Views
108

◎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 ◎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불평하기보다는,

지금 손에 쥐고있는 것을 충분히 즐기는 것.

그래서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풍요로워지는 것.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확실한 오늘을 무시한 채 지나간다.

어제나 불확실한 내일을 그리워하는 것이 우리 나약한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은 빨리 간섭받지 않는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

중학생들은 하루 빨리 시험 지옥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되었으면,

1804C44C50B4796B188B17

대학생들은 빨리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으면,

한창 바쁘게 일할 때는 빨리 정년퇴직을 해 한가롭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항상 한 발짝 앞을 갈망한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내일만 생각하며 사는거다.

반대로 어제만을 부러워하면서 사는 사람도많다. 40대는 30대에게,30대는 20대에게 말한다.

참 좋은 나이라고,그러고는 반드시 나이 타령이 이어진다.

내가 5년만 젊었어도 어쩌구저쩌구….

이 모두가 오늘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이자 자기 기만이다.

마치 무슨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기회가 없는 것이,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순전히 나이 때문인 것처럼 말한다.

1906F34C50B4796C1408CA

그러나 지금 이 나이란 어떤 나이인가.

어제 우리가 그렇게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던 날이며,

내일 우리가 그렇게 되돌아가고 싶은 날이 아닌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자.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지금 한창 제철인 사과와 배를 맛있게 먹고 있는가?

아니면 철 지난 딸기나,

아직 나오지도 않은 곶감을 먹고 싶어하며 애를 태우고 있는가?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

지금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을 고마워하자.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누리고 노력하자.

=좋은 글 중에서=



Total 266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264
네팔 홍수가 쓸고간 참담한 현장
church admin | 2026.09.20 | Votes 0 | Views 8
church admin 2026.09.20 0 8
263
엘로스톤 여행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흘리고 가는 색다른 것들
church admin | 2026.09.20 | Votes 0 | Views 7
church admin 2026.09.20 0 7
262
아홉 쌍둥이를 낳아서 잘 키워 얼마 전 5살 생일을 맞는 가족
church admin | 2026.09.05 | Votes 0 | Views 22
church admin 2026.09.05 0 22
261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41
church admin 2026.08.13 0 41
260
평생동안 삶의 지혜와 기술로 살아온 똑똑한 할머니의 이야기
church admin | 2026.08.13 | Votes 0 | Views 29
church admin 2026.08.13 0 29
259
북한의 꾸밈없는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
church admin | 2026.07.01 | Votes 0 | Views 46
church admin 2026.07.01 0 46
258
세계 역사에서 뺄 수 없는 100명의 유명한 분들의 싸인(서명)
church admin | 2026.06.28 | Votes 0 | Views 45
church admin 2026.06.28 0 45
257
이런 저런 사진모음들
church admin | 2026.05.16 | Votes 0 | Views 50
church admin 2026.05.16 0 50
256
꽃향기보다 인품의 향기
church admin | 2026.04.24 | Votes 0 | Views 53
church admin 2026.04.24 0 53
255
장미를 건네준 사람의 손에는 장미 향기가 남아있다
church admin | 2026.04.24 | Votes 0 | Views 99
church admin 2026.04.24 0 99
254
달에서 본 지구
church admin | 2026.04.16 | Votes 0 | Views 47
church admin 2026.04.16 0 47
253
  무조건적인 사랑
church admin | 2026.03.22 | Votes 0 | Views 55
church admin 2026.03.22 0 55
252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church admin | 2026.03.22 | Votes 0 | Views 61
church admin 2026.03.22 0 61
251
스타라는 자리 
church admin | 2026.03.16 | Votes 0 | Views 55
church admin 2026.03.16 0 55
250
닭과 꿀벌의 삶이 주는 교훈 
church admin | 2026.03.16 | Votes 0 | Views 91
church admin 2026.03.16 0 91
249
재미있게 디자인된 벽시계
church admin | 2026.03.16 | Votes 0 | Views 64
church admin 2026.03.16 0 64
248
막연한 것과 막막한 것
church admin | 2026.01.14 | Votes 0 | Views 100
church admin 2026.01.14 0 100
247
나눔 속에서 다시 배우는 삶의 가치
church admin | 2025.12.26 | Votes 0 | Views 88
church admin 2025.12.26 0 88
246
재림교 정체성 안에서 다시 돌아보는 ‘12월의 신앙’
church admin | 2025.12.26 | Votes 0 | Views 84
church admin 2025.12.26 0 84
245
세계적인 환경사진작가인 제임스 발로그(James Balog)가 찍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사진
church admin | 2025.12.23 | Votes 0 | Views 99
church admin 2025.12.23 0 99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