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역사'와 '미래학'의 자연스러운 현상학-재림교인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16 01:18
Views
593
성경을 믿고 신앙하는 크리스챤 재림교인들은 참 이상한 사람들인가 봅니다.

딱 두가지만 편식하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어쩌지요!

하나는 '역사'이고 하나는 '미래학'입니다. 참 엉뚱한 사람들 같지요.

첫째 '역사'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현재만 살면 될 터인데 6000년전, 혹은 영원전, 우주를 생각하면서 신앙한다고 그럽니다.

이런 자들의 눈에는 성경의 이야기가 모두가 다 지나간 역사 이야기입니다.

십자가만 해도 다 20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재림교인 예수 믿는 사람치고 그런 사람 아닌 사람 없습니다. 역사를 믿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에 그 해답이 밝혀져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라.

너무나 소중하죠. 위에 말한 '소망'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재림'이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역사'('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교훈'이 되고 '안위'가 되고 '소망'이 되는데 이것을 성취하는데 '인내'를 주는 모양입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이것은 신앙을 하는데 환한 불빛 신앙처럼 소중한 것인데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는 성경이론이고 보면 역시 없어서는 안될 '영감으로 사는 재림교인생활'에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삶입니다.

둘째 미래학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현재를 살면 될 터인데 아담 당시부터 미래, 곧 6000년 , 아니 그후 언제일지 모르는 미래를생각하면서 재림교인들은 신앙한다라고 말합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성경의 이야기가 모두 다 미래학 이야기였습니다. 아직도 그렇고요.

일요일 휴업령도, 하늘의 언도심판도, 야곱의 환난도, 예수님의 재림도 우리가 사는 이후에 올지도 모를 미래의 이야기들입니다.

예수 믿는 재림교인들 사람 치고 그런 사람 아닌 사람이 한분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9)

'확실한 예언',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고 했습니다.

역시 '역사'처럼 '미래학'도 그 중간 지대인 현대를 살아가는 재림교인들에게 일치된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신기하지요!

그러고 보면 '역사'도 '미래학'도 다 똑같이 재림을 목적삼고 살아가는데 '소망'을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영감의 부스러기를 먹고 살아야 '역사'도 '미래학'도 영양가 높은 신앙학이 된다는 것입니다. 비단 선지자만 영감이 아닙니다.

문제는 재림교인의 생각과 마음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 성경의 역사와 미래학, 이것이 언발란스 되면 아니 되지 않을까요! 축이 무엇이며 기반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사는 재림교인들은 모두 다 역사와 미래학으로 소망의 불심지를 밝히고 삽니다.

그런 사람은 다 이러합니다. 보시지요!

'베뢰아 사람들은 ...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으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행 17:11_12)

소망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으로 살아갑니다. 소망의 날의 기다림이 때때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은 초림 때

목자가 양을 치면서 손꼽아 구주를 가다림과 같은 심정이며 죽어있는 신앙이 아닌 살아있다는 확실한 증거들입니다. 이런 일이 때때로 역동적으로 신앙의 삶까지 진

작시켜 줍니다.

정작 소망의 날이 올 때 기다림의 기름이 전혀 없는 것을 그재서야 알았던 5처녀가 '미련한 처녀'였다고 하는 말씀을 깊이 상기해야만 합니다.

소망의 날을 기다리면서 일어나는 역사와 미래학의 기대들은 다 자신의 채찍이 되고 깨어 있음의 징조가 아닐까요! 아니 그런가요!

재림교인들은 매뚜기와 흡사 미래를 보는 촉감대가 있어 그러합니다.

어쩜 그런 일들이 불신을 깨게 하는 반가운 불빛을 보는 거나 다름 없지요! 로정을 찾아가는 불빛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역사'와 '미래학'의 자연스러운 현상학으로 보시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지구로! 그러시겠지요!^^

글 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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