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사무엘의 시대의 영적기근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16 00:34
Views
102
사무엘의 시대의 영적기근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1)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는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이 교제는 께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 겉으로 보기에 좋은 동기도 하나님과 또는 그리스도인 형제 , 자매들과의 교제를 위험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교제가 위협을 받고 깨어질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사귐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한 공동체(몸) 안에서의 사귐의 본질

1.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다 걸고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권에 순복해야만 한다.

3. 우리는 하나님을 실질적이고 개인적으로 경험해야만 한다.

4. 우리는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해야 한다.

영적 흉년을 이기는 방법은 항상 하나님께 있었으며(창41:38), 말씀을 듣는데 있었다(삼상3:10; 삼상3:21—4:1).

1.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다 걸고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한다.“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입니다(마22:37-38).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분께 순종할 것입니다(요14:21-24). 당신이 그 분을 사랑하면 당신은 당신의 형제를 역시 사랑할 것입니다(요일4:21; 5:3). 당신의 하나님과의 교제가 올바르면(당신이 존재를 다 걸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과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당신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깨어놓을 것입니다. 당신의 죄악된 욕심과 정욕이 당신의 첫사랑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것과 당신의 능력과의 사랑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순결하지 못할 때, 하나님과의 교제는 깨어진 것입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가 당신의 하나님과의 깨여진 교제를 반영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하나님보다 다른 어떤 것들을 더 사랑하기 시작했다고 합시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에까지도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더 구두쇠로, 욕심꾸러기로 변할 것입니다. 그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형제를 봐도 자신의 물질을 나눠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마저도 자신을 위해 쓰기 시작할 것입니다. 욕심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엡5:5; 요일3:17)

물질주의는 많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가공할 함정입니다. 교회도 이기적이고 욕심사나운 꼴이 될 수 있습니다. 물질주의는 잃어버린 바 되고 불쌍한 사람을 돕기보다는 자신들에게 우선하여 하나님의 것을 쓰도록 만듭니다.

2. 하나님께 순복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권에 완전히 순복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인이십니다. 그 분은 당신을 향한 완전한 사랑 때문에,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교회의 머리로서 그리스도는 그 분께 완전히 항복할 것과 그 분이 뜻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제를 위해서는 그 분의 주님되심에 절대적으로 항복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이 그의 법이 되고, 그의 눈에 보기 좋은 대로 행하면, 그의 인생이나 그의 교회생활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기란 불가능한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충성과 신의를 바치는 것은 영적인 간음입니다. 만일 어떤 목사나 집사, 혹은 영향력 있는 사업가나 위원회가 교회를 운영하거나, 다스리게 되면 하나님과의 사귐운 위협을 받습니다.

문제는 항상 하나님과 개인의(교회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를 부인하기를 거부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깨어집니다. 자기가 자신을 주장하고 있으면, 모든 다른 권위와의 관계들은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에서 자기 자신을 주장하는 것은 예수님의 머리로서의 정당한 권위를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각 지체는 모두 그 자신의 인생 위에 있는 그리스도의 주권에 굴복해야 하며, 교회 위에 있는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에 굴복해야 한다.

교제는 한 개인이 교회의 머리가 되려고 할 때만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그들의 목사님, 혹은 어떤 다른 개인이나 그룹에게 다스리기를 기대할 때도 깨어집니다. 어떤 개인이나 그룹이 교회의 머리 역할을 하면, 교회는 건강할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분의 아들의 통치에 대한 반란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십니다. 교회의 각 지체는 모두 자신의 인생을 주인 되신 그리스도께 드려야 하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 되신 다는 사실에 순종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경험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실질적이고 개인적으로 경험해야만 한다.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는 당신이 그 분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에 기초합니다. 다른 어떤 것도 이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배우자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이나, 당신의 부모님, 목사님, 안식일학교 선생님, 교회 성도, 그 누구의 경험에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하나님과의 사귐은 실질적이고 개인적이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이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당신을 적극적인 참여자가 아니라 방관자로 만들도록 이끌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위험을 당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수동적이 되고 , 냉담해지고, 종국에는 도중하차하게 됩니다. 당신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차갑게 식어갈 것입니다. 결국 당신은 하나님이 그 분의 교회에, 그 분의 나라에 ,잃어버린 세상에 대해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 하는 사실을 망각해 버릴 것입니다.

4. 하나님을 의지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만 한다. 당신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시도록 성령님께 의존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요점)

1.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다.

2. 하나님과의 사귐은 구원과 영생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이다.

3. 나는 나의 전존재를 걸고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한다.

4. 나는 하나님의 통치권에 완전히 항복해야만 한다.

5.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 그 분의 주권하에 완전히 항복하기 원하는 개인들이 모인 교회에서만 하나님과의 사귐이 가능하다.

6. 나는 하나님을 실질적이고 개인적으로 경험해야만 한다.

7.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만 한다.
Total 123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23
이단을 너무 쉽게 만드는 한국 교회의 경솔함
church admin | 2026.04.24 | Votes 0 | Views 75
church admin 2026.04.24 0 75
122
하나님이 여시는 새출발
church admin | 2026.04.24 | Votes 0 | Views 62
church admin 2026.04.24 0 62
121
재림교인 진화론자?
church admin | 2026.04.24 | Votes 0 | Views 46
church admin 2026.04.24 0 46
120
성경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자료
church admin | 2026.01.26 | Votes 0 | Views 194
church admin 2026.01.26 0 194
119
예수님은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셨는가
church admin | 2026.01.26 | Votes 0 | Views 72
church admin 2026.01.26 0 72
118
신학적 통찰과 성경의 메시지에 근거한 해석학적 접근
church admin | 2025.12.01 | Votes 0 | Views 332
church admin 2025.12.01 0 332
117
'변증자'와 '이단사냥꾼(이단감별사)
church admin | 2025.10.19 | Votes 0 | Views 127
church admin 2025.10.19 0 127
116
하늘과 새 땅에는 성전이 있는가?
church admin | 2025.09.25 | Votes 0 | Views 140
church admin 2025.09.25 0 140
115
성소, 성막, 회막, 성전의 차이는 무엇인가?
church admin | 2025.09.25 | Votes 0 | Views 1199
church admin 2025.09.25 0 1199
114
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마 10:28)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church admin | 2025.08.09 | Votes 0 | Views 443
church admin 2025.08.09 0 443
113
예수께서 재림시에 영혼들은 데리고 오시는가? (살전 4:14)
church admin | 2025.08.09 | Votes 0 | Views 230
church admin 2025.08.09 0 230
112
『안식일, 영원의 문을 열다』
church admin | 2025.07.01 | Votes 0 | Views 137
church admin 2025.07.01 0 137
111
예수님의 재림은 오리온 성좌의 열린공간을 통해 오실것인가?
church admin | 2025.07.01 | Votes 0 | Views 191
church admin 2025.07.01 0 191
110
(요8:3-) 간음한여인이 막달라 마리아 인가?
church admin | 2025.06.30 | Votes 0 | Views 698
church admin 2025.06.30 0 698
109
몰몬교(Mormonism)에 대하여
church admin | 2025.06.16 | Votes 0 | Views 410
church admin 2025.06.16 0 410
108
계시록에 나타난 소아시아의 7교회는 한 시대 동안의 7교회의 특징인가? 아니면 각 시대적인 7교회시대의 교회의 특징인가?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429
church admin 2025.06.06 0 429
107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결하게 하심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요 2:12-25)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322
church admin 2025.06.06 0 322
106
'조사심판', 'The Wisdom Encyclopedia of the Bible'의 한국어판 532-534 페이지에 나타난 …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199
church admin 2025.06.06 0 199
105
왜 21세기에 무디, 빌리 그래함, 한경직이 없는가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268
church admin 2025.06.06 0 268
104
하나님과 대좌한 사람(요 3:1-36)
church admin | 2025.06.06 | Votes 0 | Views 269
church admin 2025.06.06 0 269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