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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 이기면 친구가 없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07 00:37
Views
108



논쟁에 이기면 친구가 없다


 


untitled1.jpg


 

어느 날 밤, 데일 카네기는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낯선 사람들과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중
그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인간이 아무리 일을 하려고 해도
최종적인 결정은 신이 내린다."
라고 말하며
성경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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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것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말이었다.
데일 카네기는 즉시로 반론을 제기하자,
"뭐라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요!
그 말은 분명 성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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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옆에 오랫동안 셰익스피어를 연구해 온
프랭크 가몬드에게 물어보았다.
그때 가몬드는 식탁 아래로 카네기를 툭 치면서 말했다.
"데일, 자네가 틀렸네,
저 신사분의 말씀이 맞아,
그 말은 성경에 있는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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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견딜 수 없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가몬드에게 물었다.
"자네는 그 인용문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말이란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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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알지, 햄릿 4막 2장이지,
하지만 데일, 우리는 그 즐거운 모임의 손님이잖아,
왜 그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나?
그렇게 하면 그가 자네를 좋아하게 되나?
왜 그 사람 체면을 세워주지 않나?
그가 자네의 의견을 물었나?
왜 그 사람과 논쟁하며 좋은 시간을 망치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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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비록 논쟁으로 자기의 옳음이 밝혀졌다. 한들
관계를 망쳐 버렸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전투를 이기려 하다가 전쟁에서 패하는 꼴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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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명예를 높여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옳은 일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그 일로 상대방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
논쟁에서 이겼다고 해도 당신은 패배자이다.
시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얻고 친구를 만드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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