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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서울위생병원 옛날 풍경과 사람들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02 19:07
Views
668

1950년대 서울위생병원 옛날 풍경과 사람들

지금부터 여러장의 위생병원 사진들, 그때 그 시절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해설: 김근응 의사 무료순회 진료 모습

당시의 의복과 표정, 수염 등을 보면 그 시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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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진료를 출발하기 전에 숙연한 마음으로 찍은 단체 사진

뒤에 있는 어마무시하게 큰 육공트럭이 보이는데, 저곳에 불편하게 앉아서

몇일을 여행했을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숙연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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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의료진료가 가장 필요한 곳은 도시와 거리가 먼 섬(도서지역), 오지 마을 등입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진료를 떠나는 사진과 진료장면이 많습니다.

 

의료진료를 위하여 배에 옮겨 타고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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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1960년대 서울위생병원 항공사진입니다.

 

지금은 큰나무가 많아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쉽지 않았는데,

 

당시만 해도 산에 왜 그렇게 헐벗었는지...

 

주변에 논이 많았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1950년대 구관내과 진료 모습입니다.

 

병원의 오래된 시설(백열등) 그리고 치료받기 위하여 줄을 서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모습, 그때는 가난해서 그런지 체중이 대부분 날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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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구관 방사선과 대기모습

지금 생각하면 LED 현대식 등으로 실내가 야외보다 환한데 당시만 해도

전기 시설이 다소 어두웠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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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무료 진료 모습

 

지금은 진료 받으면서 이렇게 웃통을 벗지는 않을텐데

 

그때는 웃옷을 흔하게 벗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앞에서 부끄러워 할 것이 없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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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를 위하여 전국을 투어하는 모습.

 

큰 트럭이 오면 마을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나왔지요.

 

그때 그시절 모습, 우리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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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순회 진료를 다니다보면 트럭이 비포장 도로에 빠져서 애를 먹는 경우가 흔히 발생했습니다.

 

사람들이 힘으로 끌어 내려고 애쓰는 모습이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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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의사와 간호사가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는 모습

 

성령 하나님과 천사들이 수술실에 함께 계셨을 겁니다.

 

참으로 숭고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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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박사님 진료모습

 

간호사님 모습, 어린 아이의 표정, 어머니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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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캡을 머리에 쒸워주는 의식 = 수관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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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는 모습. 서울위생병원 안에서 어떤 건물을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계화 되지 않은 그때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을 인력으로 해결해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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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예배당>

 

지금 이 건물은 '그린 어린이집'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1986년 교회를 다닐 때, 이곳 청년관에서 안식일-예배를 보았습니다.

 

안식일 오후에는 반지하에서 다니엘과 계시록을 연구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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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구관 건물

 

지금도 이 건물의 모습은 흐릿하게 남아 있긴 합니다.

 

무슨 일인지? 간호사님이 급하게 뛰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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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서실 모습>

 

이 건물 모습은 저에게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건물도 생소하고, 들어가 본적도 당연히 없을테니까요.

 

간호사로 보이는 사람 둘이서 이런저런 인생-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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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당에 직원들 모습 

 

식재료를 다듬는 모습 그리고 미소짓는 표정을 보니

 

음식이 아주 맛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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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미국에 계시는) 류재한 부부 사택의 모습

 

남숙자, 권경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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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환자 무료진료 모습

 

남루한 어머니의 옷 차림을 보면서 제 옷이라도 벗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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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의사 진료 모습>

 

지금은 여자 의사가 거의 절반 가까이 되지만

 

당시만 해도 여자 의사가 흔하지 않았지요.

 

여자 의사 앞에서 웃통을 벗은 환자의 모습이 참으로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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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원들 모습>

 

1990년에 류재한 박사 부부가 고국에 온 기념으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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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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