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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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admin
Date
2024-05-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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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창세기의 대홍수
IMG_0315.jpeg
[창세기의 대홍수를 상상해 보았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깊은 흑암 (tehom, deep) 의
수면에 빛을 비추시고,
궁창 (raqia, vault) 을 만들어
물을 위 아래로 나뉘게 하시고, 아래의
물은 다시 육지 (‘erets, land) 와
바다로 나누셨다.
인간의 죄악이 너무 넘쳐나고
궁창 (raqia, vault) 이 찢어지면서
위에 있던 물 (tehom, deep) 이
아래로 쏟아져 내렸고,
아래 깊음(tehom, deep) 중에 있던
물들도 육지로 넘쳐올라 온 사방의
땅 (‘erets, land) 이 물로 뒤덮혔다.
*
[창세기 1 장의 창조이야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 (창1:2)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창1:7)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1:9)
*
[창세기 5-9 장의 홍수이야기]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 (창6:5)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11)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8:1-2)
*
아비규한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방주애
함께있던 생물들은 살아남아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었다.
홍수의 이야기는,
죄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다시 창조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창조의 이야기는
창세기 1-2 장에서 처음 시작하여
창세기 5-9장에서 홍수로
다시 하고 있고,
그리고 세번째 창조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것이다.
*
IMG_0313.jpeg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1543 년에
처음 발표했으며, 갈릴레오는
망원경으로 그것들을 관찰하였다.
IMG_0312.jpeg
1990 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통해 발사된 허블 우주 망원경은
지구 궤도를 돌며 우주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정확히 보았다.
IMG_0314.jpeg
2021년 12월 25일 발사된
제임스웹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통해
초기의 별과 은하가 생성되는 모습을
우리는 곧 보게 될것이다.
*
창조물인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증진되었듯이,
신학의 발전으로
하나남은 누구시며,
하나님이 무슨일을 하시고,
또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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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대홍수를 상상해 보았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깊은 흑암 (tehom, deep) 의
수면에 빛을 비추시고,
궁창 (raqia, vault) 을 만들어
물을 위 아래로 나뉘게 하시고, 아래의
물은 다시 육지 (‘erets, land) 와
바다로 나누셨다.
인간의 죄악이 너무 넘쳐나고
궁창 (raqia, vault) 이 찢어지면서
위에 있던 물 (tehom, deep) 이
아래로 쏟아져 내렸고,
아래 깊음(tehom, deep) 중에 있던
물들도 육지로 넘쳐올라 온 사방의
땅 (‘erets, land) 이 물로 뒤덮혔다.
*
[창세기 1 장의 창조이야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 (창1:2)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창1:7)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1:9)
*
[창세기 5-9 장의 홍수이야기]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 (창6:5)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7:11)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8:1-2)
*
아비규한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방주애
함께있던 생물들은 살아남아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었다.
홍수의 이야기는,
죄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다시 창조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창조의 이야기는
창세기 1-2 장에서 처음 시작하여
창세기 5-9장에서 홍수로
다시 하고 있고,
그리고 세번째 창조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것이다.
*
IMG_0313.jpeg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고 1543 년에
처음 발표했으며, 갈릴레오는
망원경으로 그것들을 관찰하였다.
IMG_0312.jpeg
1990 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통해 발사된 허블 우주 망원경은
지구 궤도를 돌며 우주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정확히 보았다.
IMG_0314.jpeg
2021년 12월 25일 발사된
제임스웹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통해
초기의 별과 은하가 생성되는 모습을
우리는 곧 보게 될것이다.
*
창조물인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증진되었듯이,
신학의 발전으로
하나남은 누구시며,
하나님이 무슨일을 하시고,
또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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