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4-30 23:22
Views
21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주름이 생긴 이마에는
‘상냥함’이라고 하는 크림이 좋다.
이 크림은 주름을 없애 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고운 빛의 립스틱을 발라보라.
이 립스틱은 무자비한 험담으로 뒤틀려진 입술을
예쁘게 바로 잡아 주는 효과도 있다고

자연을 캔버스 삼아 대지예술

맑고 예쁜 눈을 가지려면
‘단정함’이라는 안약을 사용하자.
최선의 효과를 얻으려면 어디를 가든지
그 안약을 지참해야 하고

뉴욕을 홀린 한지의 마법 … 생명의

피부를 곱게 하고 싶으면,
‘미소’라는 로션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고 하루를 시작하여 보자.

뉴욕을 홀린 한지의 마법 … 생명의

가장 이상적인 피부영양제 화장품은
‘영성 체’이다.

그리고 기가 막힌 피부 청결용 세안비누는
‘고해성사’가 최고라고 한다.
아 참!
가장 향기로운 향수로는

기도 가 제일 향기롭지 않을까?


출처 : 좋은 글 중에


버리는 티백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

.

 


Total 145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45
내 삶이 꽃인 것을 ~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59
church admin 2024.06.18 0 59
144
우상이 무엇이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70
church admin 2024.05.21 0 70
143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1
church admin 2024.05.21 0 51
142
골프장에서 전해지는 재림기별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church admin 2024.05.21 0 50
141
외로운 진리 교회여, 슬픈 어머니 교회여 (어느 노년 철학자의 고백적 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church admin 2024.05.21 0 49
140
가을을 숨 쉬며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69
church admin 2024.05.21 0 69
139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church admin 2024.05.21 0 50
138
마음이 예뻐지는 화장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church admin 2024.05.21 0 50
13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5
church admin 2024.05.21 0 55
136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62
church admin 2024.05.21 0 62
135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2
church admin 2024.05.21 0 52
134
가나다라 웃음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church admin 2024.05.21 0 49
133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4
church admin 2024.05.21 0 54
132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2
church admin 2024.05.21 0 52
131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8
church admin 2024.05.21 0 48
130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1
church admin 2024.05.21 0 51
129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church admin 2024.05.21 0 50
128
이렇게 살게 하소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5
church admin 2024.05.21 0 55
127
당신을 그리워함이 행복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7
church admin 2024.05.21 0 57
12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6
church admin 2024.05.21 0 56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