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20 03:56
Views
17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Total 145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145 |
내 삶이 꽃인 것을 ~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58
|
church admin | 2024.06.18 | 0 | 58 |
144 |
우상이 무엇이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6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69 |
143 |
사라지지 않는 알량한 갑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9 |
142 |
골프장에서 전해지는 재림기별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9 |
141 |
외로운 진리 교회여, 슬픈 어머니 교회여 (어느 노년 철학자의 고백적 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9 |
140 |
가을을 숨 쉬며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6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67 |
139 |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8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8 |
138 |
마음이 예뻐지는 화장품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9 |
13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5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5 |
136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6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62 |
135 |
그 시절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0 |
134 |
가나다라 웃음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9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9 |
133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2 |
132 |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2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2 |
131 |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47
|
church admin | 2024.05.21 | 0 | 47 |
13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0 |
129 |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0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0 |
128 |
이렇게 살게 하소서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4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4 |
127 |
당신을 그리워함이 행복입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5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5 |
126 |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church admin
|
2024.05.21
|
Votes 0
|
Views 56
|
church admin | 2024.05.21 | 0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