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전문가가 공개하는 화나서 미칠때 참는 방법 9가지

Author
church admin
Date
2024-05-07 13:42
Views
25

전문가가 공개하는 화나서 미칠때 참는 방법 9가지








9940D13359AEE04302

버럭! 화부터 내는 성격이라면 떠오르는 것이 원조 '이경규' 그리고 버럭 '박명수' 일 것입니다. 물론, 방송에서의 콘셉트이기도 하지만 분노는 대체적으로 주변 사람에게 불편함을 줍니다. 우리의 성격을 확인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을 내서 진단하는 것부터 마인드 콘트롤을 통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생활에서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분노는 건강과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는 "전문가가 공개하는 화나서 미칠때 참는 방법 9가지" 입니다.

 

01. 말하기 전에 생각하기

순간 화가 치밀때 나중에 후회할 이야기를 하기 마련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다른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세요. 현재의 상황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세요.

99D7303359AEE05002

02. 일단 진정되면 분노를 표현하세요.

진정이 되고 생각이 정리되는 즉시 이기적이지만 좌절감에 대해서 비논리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들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당신이 생각하는 우려와 요구사항을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대답해야합니다.

99D7B83359AEE05002

03. 운동하기

신체 활동은 당신이 화가 나 있을 때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분노가 심해지는 것을 느낄 경우 산책이나 달리기를 더 열심히 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99CFAE3359AEE05103

04. 타임아웃(잠깐!)

타임아웃은 아이들만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루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때 짧게라도 휴식 시간을 가지세요. 잠시라도 조용히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지 않으면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99D7FF3359AEE05102

 

05. 가능한 해결책 찾기

나를 화나게 만든 것에 집중하는 대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 아이의 지저분한 방이 나를 미치게 합니까? 방문을 닫으세요. 매일 저녁 배우자가 늦으시나요? 일주일에 몇 번 저녁 식사를 할지 계획에 대한 동의를 받으세요. 분노는 어떤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세요.

99CFD13359AEE05103

06. 원한을 품지 마라.

용서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분노와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뀌게 유도한다면 본인의 괴로움이나 불안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당신을 화나게 하는 누국가를 용서할 수 있다면 상황에서 배우고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99D83B3359AEE05202

07. 유머를 사용하여 긴장을 풀어라.

유머를 사용하면 화가 날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유머는 긴장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풍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감정을 상하게 하고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99D0393359AEE05203

08. 휴식 기술 연습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휴식의 기술을 넣어서 일하세요. 깊은 호흡을 연습하고 여유로운 장면을 상상하세요. 그리고 오~ 또는 쉬~ 같은 잔잔한 단어나 의성어를 반복하세요. 음악을 듣거나 요가 자세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함으로써 화를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99CFEF3359AEE05203

09. 도움 청하기

분노를 제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때때로 모든 사람에게 어려운 일입니다. 분노가 통제 불능 상태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 분노 문제에 대한 도움을 구하세요. 이 부분에 대한 응대가 느리면 주변 사람들에게 후회하거나 아픈 일을 하게 만듭니다.




Total 220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220
퇴직후 가난을 대비하라.
church admin | 2025.02.13 | Votes 0 | Views 27
church admin 2025.02.13 0 27
219
평양에서 먹게 된 된장국
church admin | 2025.02.13 | Votes 0 | Views 22
church admin 2025.02.13 0 22
218
주님께 보내는 엽서
church admin | 2025.02.13 | Votes 0 | Views 15
church admin 2025.02.13 0 15
217
크리스마스 전구를 삼킨 개구리
church admin | 2024.12.26 | Votes 0 | Views 42
church admin 2024.12.26 0 42
216
삼육대학교 박물관에 볼거리
church admin | 2024.11.14 | Votes 0 | Views 93
church admin 2024.11.14 0 93
215
개 한 마리 때문에 사람 세명이 사망한 사건
church admin | 2024.10.29 | Votes 0 | Views 132
church admin 2024.10.29 0 132
214
목마른 사슴 - 백민선
church admin | 2024.10.16 | Votes 0 | Views 82
church admin 2024.10.16 0 82
213
위기의 한인교회
church admin | 2024.10.14 | Votes 0 | Views 162
church admin 2024.10.14 0 162
212
사람 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church admin | 2024.10.08 | Votes 0 | Views 173
church admin 2024.10.08 0 173
211
집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 식물들
church admin | 2024.10.08 | Votes 0 | Views 69
church admin 2024.10.08 0 69
210
평생 최소 30차례 암살 표적이 되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프랑스 정치인 드골
church admin | 2024.09.12 | Votes 0 | Views 96
church admin 2024.09.12 0 96
209
패션쇼에 등장하는 AI 로 총동원 시킨 글로버 리더들
church admin | 2024.09.09 | Votes 0 | Views 227
church admin 2024.09.09 0 227
208
2023 서부 야영회 현장 스케치 사진모음
church admin | 2024.07.31 | Votes 0 | Views 177
church admin 2024.07.31 0 177
207
서부야영회 40주년 기념영상-40년의 역사 돌아보며 앞으로의 비젼 바라보기
church admin | 2024.07.31 | Votes 0 | Views 47
church admin 2024.07.31 0 47
206
나의 두뇌 테스트 진단 문제
church admin | 2024.07.25 | Votes 0 | Views 443
church admin 2024.07.25 0 443
205
외국 군인들이 찍은 6.25 전후 사진
church admin | 2024.07.23 | Votes 0 | Views 136
church admin 2024.07.23 0 136
204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
church admin | 2024.07.08 | Votes 0 | Views 114
church admin 2024.07.08 0 114
203
휴대전화 충전할 때 이렇게 하면 휴대폰 수명 줄어듭니다
church admin | 2024.06.28 | Votes 0 | Views 103
church admin 2024.06.28 0 103
202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30번이나 오른 세계 최초의 인물
church admin | 2024.06.25 | Votes 0 | Views 442
church admin 2024.06.25 0 442
201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 여인=제주 홍윤애
church admin | 2024.06.18 | Votes 0 | Views 363
church admin 2024.06.18 0 363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