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언제 기울어 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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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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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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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축의 기울기는 언제 정해졌는가?
지구의 자전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다. 지구가 기울어지므로 대기 순환과 해류와 해양에 영향을 주어 지구에 4계절이 존재하게 되었다. 성경은 땅의 기초가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견고하게 세워졌음을 말씀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 기초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 태초에 기초가 세워진 지구 ]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38:4
“나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사40:21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시102:2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시편104:5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히1:10
성경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부터 세워졌음을 증명하고 있다.
지구를 기울게 하여 4계절이 존재하게 하신 것도 창조의 법칙에 속한다. 지구와 관련된 모든 천연계와 자연계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철칙에 의해 운행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생물뿐 아니라 모든 자연계의 작용을 다스리시기 위하여 법칙들을 제정하셨다. 만물은 무시할 수 없는 철칙들 아래 있다.” 부선52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욥28:24~26
창조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셔서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고 징조(증거)와 사시(절기)와 일자(일출, 일몰)와 연한(년, 해, 시대)을 정하셨다(창1:14~18).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시74:16.
[ 일정한 온도로 창조된 지구 ]
지구는 첫째 날에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지구는 바다에 덮여 혼돈하고 공하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질흙 같은 흑암 중에 있는 빛을 만드시고 빛(낮)과 어두움(밤)을 나누어 명명하셨다(창1:1~5).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기 전까지는 4계절이 존재하였지만 오늘날처럼 극한 계절의 변화는 없었고 비나 눈도 내리지 않았으며 대기는 온화했다. 창조 때부터 노아 홍수 전까지는 눈과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안개 이슬이 땅에 내려 땅을 적시게 하셨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시74:16~17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창2:5~6
“홍수 이전 세상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자연 법칙은 변한 적이 없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절의 순환은 그 순서대로 이르러 왔었다. 지금까지 비가 내린 적은 결코 없었으며, 땅은 안개나 이슬로 물 공급을 받았다. 강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경계선을 넘어 범람한 적이 없었고, 강물을 안전하게 바다까지 날랐다. 고정된 하나님의 명령은 물이 제방을 넘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 논자(論者)들은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한”(욥 38:11)다고 말씀하시며 물들을 멈추게 하신 그분의 손길을 인식하지 못하였다.”부선97
[ 범죄로 인한 극단적 한서와 쇠퇴의 징조 ]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 사람 사는 지구상이 저주를 받아 계절의 극한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기온의 변화로 인해 낙엽이 지고 꽃이 시들었으며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생겼다(창3:18). 지구상의 생태계에 쇠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겸비하게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슬픔으로 그들은 아름다운 집에 작별을 고하고 죄의 저주가 내린 땅에 살기 위하여 나아갔다. 일찍이 그렇게 온화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던 대기에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시게도 극단적 한서에서 보호하시려고 그들에게 가죽옷을 마련해 주셨다. 시드는 꽃과 떨어지는 잎 가운데서 최초의 쇠퇴의 징조를 목격하고 아담과 그의 반려자는 오늘날 사람들이 죽은 자를 인하여 슬퍼하는 것보다 더 깊이 슬퍼하였다. 연약하고 우아한 꽃들의 죽음은 참으로 슬픔의 한 원인이었다. 그러나 미끈한 나무들이 잎들을 떨어뜨릴 때에 그 광경은 죽음이 모든 생물의 운명이라는 엄숙한 사실을 마음에 생생하게 심어 주었다” 부선61,62
[ 기후의 변화와 극단적 한서(남극, 북극)는 노아 홍수 후 고착화 됨 ]
창조 때 설정된 지구의 대기 순환의 법칙과 기온은 인간의 범죄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아 철칙들이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하였고 생태계의 질서가 급격히 파괴되면서 노아 홍수 때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제단을 쌓고, 각종 정결한 짐승과 새들 중에서 희생을 드려서, 구원에 대한 그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 일이었다. 그는 그같이 함으로 위대한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그의 신앙을 나타냈다. 이 제사는 주를 기쁘시게 했으며, 족장과 그의 가족뿐 아니라 땅에 살게 될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1, 22). 여기에 모든 후세대를 위한 교훈이 있었다” 부선106
[ 저주로 노아 홍수 후 창조의 질서와 균형이 파괴된 황폐한 지구 ]
“드러난 땅의 모습은 묘사할 수 없을 만큼 어지럽고 황폐하였다. 한때 그처럼 완전한 균형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름다웠던 산들은 파괴되고 불규칙하게 되었다. 돌멩이, 울퉁불퉁한 바위와 부서진 돌덩이들이 그 때 땅 표면에 흩어졌다. 여러 곳에서 언덕과 산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평지였던 곳에 산맥이 생겼다. 어떤 곳은 다른 곳보다 이런 변화가 더 심하였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많은 금, 은과 보석이 있었던 곳에 가장 중한 저주의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사람이 살지 않았던 지방과 죄들이 아주 적었던 곳에는 저주가 가볍게 내렸다. 부선106
[ 홍수 후 극단적 한서를 촉진하는 지질의 변화와 지하자원 ]
“이 때에 광대한 삼림들이 땅에 매장되었다. 이것들은 그 때부터 석탄으로 변하였는데, 지금 있는 광대한 석탄층을 형성하였고 또 다량의 기름을 산출하였다. 석탄과 기름이 때때로 인화하여 지표면 아래서 탄다. 그리하여 바위들이 뜨거워지고 석회석이 타며 철광석이 용해된다. 물이 석회석에 미치는 작용이 고열에 맹위를 더하여 지진, 화산과 분화(噴火)의 원인이 된다. 불과 물이 암석과 광석의 광맥들과 접촉할 때에 지하에서 큰 폭발과 함께 둔화된 뇌성 같은 소리가 난다. 공기는 뜨겁고 사람의 숨을 막는다. 화산의 분출이 따른다. 그리고 때때로 화산의 분출이 가열된 물체들이 뚫고 나갈 충분한 분출구를 만들어주지 못할 때도 있다.” 부선108
[ 인간의 범죄로 피조물이 탄식함 ]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2
“ 창조함을 받은 만물(피조물)이 인류의 불순종의 결과로 인하여 함께 탄식하고 괴로움을 받고 있다” 정계33
지구는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파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가중되고 있다. 극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는 몸살을 격고 있으며 인류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각종 재난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으며 빈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 모든 징조는 인간들의 범죄의 결과로 발생되고 있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때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마24:7)고 말씀하심으로서 인간의 타락과 죄악의 범람으로 인류가 저주가 받아 기후 변화로 인한 한서의 양극화와 재난이 심화될 것을 경고하셨다.
결론적으로,
지구의 기울기는 태초에 지구를 창조하실 때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인류 역사 중간에 지구가 기울어졌다는 증거는 성경과 증언, 어떤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지구의 기초가 창조 때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글 박금하
지구의 자전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다. 지구가 기울어지므로 대기 순환과 해류와 해양에 영향을 주어 지구에 4계절이 존재하게 되었다. 성경은 땅의 기초가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견고하게 세워졌음을 말씀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 기초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 태초에 기초가 세워진 지구 ]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38:4
“나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사40:21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시102:2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시편104:5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히1:10
성경은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부터 세워졌음을 증명하고 있다.
지구를 기울게 하여 4계절이 존재하게 하신 것도 창조의 법칙에 속한다. 지구와 관련된 모든 천연계와 자연계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철칙에 의해 운행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생물뿐 아니라 모든 자연계의 작용을 다스리시기 위하여 법칙들을 제정하셨다. 만물은 무시할 수 없는 철칙들 아래 있다.” 부선52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욥28:24~26
창조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셔서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고 징조(증거)와 사시(절기)와 일자(일출, 일몰)와 연한(년, 해, 시대)을 정하셨다(창1:14~18).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시74:16.
[ 일정한 온도로 창조된 지구 ]
지구는 첫째 날에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지구는 바다에 덮여 혼돈하고 공하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질흙 같은 흑암 중에 있는 빛을 만드시고 빛(낮)과 어두움(밤)을 나누어 명명하셨다(창1:1~5).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기 전까지는 4계절이 존재하였지만 오늘날처럼 극한 계절의 변화는 없었고 비나 눈도 내리지 않았으며 대기는 온화했다. 창조 때부터 노아 홍수 전까지는 눈과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안개 이슬이 땅에 내려 땅을 적시게 하셨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시74:16~17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창2:5~6
“홍수 이전 세상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자연 법칙은 변한 적이 없었다고 판단을 내렸다. 계절의 순환은 그 순서대로 이르러 왔었다. 지금까지 비가 내린 적은 결코 없었으며, 땅은 안개나 이슬로 물 공급을 받았다. 강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경계선을 넘어 범람한 적이 없었고, 강물을 안전하게 바다까지 날랐다. 고정된 하나님의 명령은 물이 제방을 넘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 논자(論者)들은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한”(욥 38:11)다고 말씀하시며 물들을 멈추게 하신 그분의 손길을 인식하지 못하였다.”부선97
[ 범죄로 인한 극단적 한서와 쇠퇴의 징조 ]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범죄 후 사람 사는 지구상이 저주를 받아 계절의 극한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기온의 변화로 인해 낙엽이 지고 꽃이 시들었으며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생겼다(창3:18). 지구상의 생태계에 쇠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겸비하게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슬픔으로 그들은 아름다운 집에 작별을 고하고 죄의 저주가 내린 땅에 살기 위하여 나아갔다. 일찍이 그렇게 온화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던 대기에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시게도 극단적 한서에서 보호하시려고 그들에게 가죽옷을 마련해 주셨다. 시드는 꽃과 떨어지는 잎 가운데서 최초의 쇠퇴의 징조를 목격하고 아담과 그의 반려자는 오늘날 사람들이 죽은 자를 인하여 슬퍼하는 것보다 더 깊이 슬퍼하였다. 연약하고 우아한 꽃들의 죽음은 참으로 슬픔의 한 원인이었다. 그러나 미끈한 나무들이 잎들을 떨어뜨릴 때에 그 광경은 죽음이 모든 생물의 운명이라는 엄숙한 사실을 마음에 생생하게 심어 주었다” 부선61,62
[ 기후의 변화와 극단적 한서(남극, 북극)는 노아 홍수 후 고착화 됨 ]
창조 때 설정된 지구의 대기 순환의 법칙과 기온은 인간의 범죄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아 철칙들이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하였고 생태계의 질서가 급격히 파괴되면서 노아 홍수 때 절정에 이르게 되었다.
“제단을 쌓고, 각종 정결한 짐승과 새들 중에서 희생을 드려서, 구원에 대한 그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 일이었다. 그는 그같이 함으로 위대한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그의 신앙을 나타냈다. 이 제사는 주를 기쁘시게 했으며, 족장과 그의 가족뿐 아니라 땅에 살게 될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1, 22). 여기에 모든 후세대를 위한 교훈이 있었다” 부선106
[ 저주로 노아 홍수 후 창조의 질서와 균형이 파괴된 황폐한 지구 ]
“드러난 땅의 모습은 묘사할 수 없을 만큼 어지럽고 황폐하였다. 한때 그처럼 완전한 균형미를 가지고 있어서 아름다웠던 산들은 파괴되고 불규칙하게 되었다. 돌멩이, 울퉁불퉁한 바위와 부서진 돌덩이들이 그 때 땅 표면에 흩어졌다. 여러 곳에서 언덕과 산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평지였던 곳에 산맥이 생겼다. 어떤 곳은 다른 곳보다 이런 변화가 더 심하였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많은 금, 은과 보석이 있었던 곳에 가장 중한 저주의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사람이 살지 않았던 지방과 죄들이 아주 적었던 곳에는 저주가 가볍게 내렸다. 부선106
[ 홍수 후 극단적 한서를 촉진하는 지질의 변화와 지하자원 ]
“이 때에 광대한 삼림들이 땅에 매장되었다. 이것들은 그 때부터 석탄으로 변하였는데, 지금 있는 광대한 석탄층을 형성하였고 또 다량의 기름을 산출하였다. 석탄과 기름이 때때로 인화하여 지표면 아래서 탄다. 그리하여 바위들이 뜨거워지고 석회석이 타며 철광석이 용해된다. 물이 석회석에 미치는 작용이 고열에 맹위를 더하여 지진, 화산과 분화(噴火)의 원인이 된다. 불과 물이 암석과 광석의 광맥들과 접촉할 때에 지하에서 큰 폭발과 함께 둔화된 뇌성 같은 소리가 난다. 공기는 뜨겁고 사람의 숨을 막는다. 화산의 분출이 따른다. 그리고 때때로 화산의 분출이 가열된 물체들이 뚫고 나갈 충분한 분출구를 만들어주지 못할 때도 있다.” 부선108
[ 인간의 범죄로 피조물이 탄식함 ]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2
“ 창조함을 받은 만물(피조물)이 인류의 불순종의 결과로 인하여 함께 탄식하고 괴로움을 받고 있다” 정계33
지구는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파괴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가중되고 있다. 극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는 몸살을 격고 있으며 인류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각종 재난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으며 빈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 모든 징조는 인간들의 범죄의 결과로 발생되고 있다.
주님께서는 종말의 때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마24:7)고 말씀하심으로서 인간의 타락과 죄악의 범람으로 인류가 저주가 받아 기후 변화로 인한 한서의 양극화와 재난이 심화될 것을 경고하셨다.
결론적으로,
지구의 기울기는 태초에 지구를 창조하실 때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인류 역사 중간에 지구가 기울어졌다는 증거는 성경과 증언, 어떤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지구의 기초가 창조 때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글 박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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